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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순간최면의 종류와 시연
작성자 kmhc
작성일자 2015-03-20
조회수 914



순간최면의 종류와 시연






앞의 인덕션의 종류에 대한 글에서 순간최면에 관해 언급했었다.


순간 인덕션, 흔히들 ‘순간최면’이라고 부르는 기법에는 다양한 형태가 존재한다.


그러나 인덕션의 분류기준에 따라 흔히 ‘순간최면’이라고 불리는 수많은 기법들 중 상당수가 그 범주에서 제외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이전 글에서 언급했던 4초~1분 이내에 ‘섬냄뷸리즘’의 문턱에 도달하게 하는, ‘시간’과 ‘섬냄뷸리즘’을 기준으로 하는 분류에서는 수많은 기법들이 그 기준에서 제외될 것이다.


빠른 것처럼 보이는 기법이지만, 사실상 그 깊이가 카탈렙시(경직) 정도가 일어나는 가벼운 수준에 그친다면 위의 기준에는 미흡하기에 자연적으로 ‘순간최면(순간인덕션)’의 범주에서 제외되어 그 다음기준을 적용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에릭슨 타입의 순간최면이라고 알려져 있는 몇몇 기법들이 여기에 해당된다.


실제로 많은 급속 인덕션들에서 순간최면이라 불리는 특정한 절차를 행하지 않더라도 ‘카탈렙시’정도의 수준이 유도와 동시에 즉석에서 일어나는 경우는 흔하다.


‘순간최면’의 기준을 좀 더 낮은 수준으로 낮추어준다면 사실상 대부분의 기법들이 순간최면에 해당될 수도 있으며 이런 행위들이 굳이 특별한 카테고리로 분류되긴 어려울 것이다.


카탈렙시 타입의 인덕션들을 제하고 많이들 사용하는 순간최면 기술들 중 한 가지는 ‘혼란’과 ‘쇼크’를 이용하는 인덕션들이 있다.


이외에도 심리적인 긴장과 이완을 적절히 활용하는 인덕션이나 다양한 변형인덕션들이 있고, 심지어 언어가 사용되지 않는 비언어를 통한 순간최면도 있다.


심리적, 생리적 기전을 이용하여 암시반응성으로 연결시키는 방식들인데, 시연상황이나 분위기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적용이 가능하다.


동일한 기법이라도 관객이나 제3자가 보기에 다소 과격해 보이는 방식을 취하는 ‘하드타입’ 도 가능하고, 반대로 아주 젠틀하고 부드럽게 보이는 ‘소프트 타입’의 방식을 사용할 수도 있다.


주로 무대시연이나 강의 중 시연에서는 전시효과가 큰 ‘하드타입’을 많이 사용한다.


최면가는 심지어 피험자를 의도적으로 쓰러트리거나 바닥에 눕히기도 한다.


물론 피험자가 이 과정에서 상해를 입게 된다면 모든 것이 유도자의 책임이므로, 모든 안전과 대처가 고려되고 유도자가 컨트롤할 수 있는 상황에서만 사용한다.


숙련된 전문가의 경우 의도적으로 액션이 큰 상황을 만들기도 하지만, 초보자들이나 일반인들이 입식타입의 기법의 경우 비디오나 영상만을 보고 흉내를 내다가 종종 상해사고를 일으키기도 하니 주의해야 할 부분이다.


예를들어 아래와 같은 상황인데, 트레이닝 되지 않은 분들은 이를 흉내 내지 않길 바란다.


트레이닝을 통해 몇몇 주의사항만 따라주고 몸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운다면 의도치 않게 아래와 같은 장면은 연출되지 않을 것이다.




사실상 ‘순간최면’에서 피험자가 고개를 푹 숙이거나 바닥에 누웠다고 해서 그것이 곧 순간최면이 제대로 작동했다고 할 수는 없다.


여기에서 제3자나 관객의 시각과 최면을 행하는 유도자의 시각이 달라지게된다.


왜냐하면 실제적으로 그것이 얕은 최면이나 중간최면에 머무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단순히 최면가의 지시에 순응하는 것과 최면적인 반응을 창조해내는 것은 다르다.


그에 합당하는 암시반응성과 기 기준에 합당한 최면적인 반응이 나와 주어야 그것이 성공임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 한국 현대최면 마스터 스쿨 대표 문동규 (KMH원장 www.ABHkorea.com ) -


ABH(미국 최면치료 협회) 공인 마스터 최면 트레이너  

울트라 뎁스 한국지부 공인 트레이너/ 에듀케이터  

IACT(상담사 &치료사들의 국제연합) 의 인증된 최면가  

NGH(국제 최면가 연합) 의 인증된 최면가  

5-PATH 협회의 인증된 5-PATH 최면가  

EFT-Korea 인증 트레이너  

   마그네티스타 Emeri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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