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이 직접 작성한 원본 게시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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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느덧 이번 기수 마지막 수업이 한 번만 남았네요.
먼저 12주 동안 열심히 강의해주신 문동규 원장님과 함께해주신 동기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명상 수행을 하기 시작해서 그동안 여러 시행착오를 겪다가 여기까지 오게 됐는데요.
이 강의는 꼭 최면 상담사가 될 생각이 없으시더라도 본인의 의식 성장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정말 추천드리고 싶은 강의입니다.
만약 지금 개인적으로 혹은 영성 단체에서 수행을 하시다가 방황하고 계시는 분이 이 글을 읽고 계시다면,
꼭 강의 수강이 아니더라도 ICS 협회 선생님들께 최면 상담을 한 번쯤 받아보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최면세션을 받고 많은 도움이 되어 강의 수강까지 한 케이스입니다)
여태까지의 저의 여정들이 전혀 도움이 안 된 것은 아니지만, 만약 과거로 돌아간다면 저는 시간 낭비 안 하고
바로 문 원장님이나 협회 선생님들을 찾아뵀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 후기에 적음으로써 되새기고자 하는 것은 만약 상담사의 길을 가고자 한다면 최면 기법을 익히는 것보다도
최면 상담사의 자기 용서가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문 원장님이 저를 대상으로 앞에서 실습해주실 때, 제가 저 자신을 그렇게 비하하는 모습이 나오는 것을 보고
사실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나중에 제 내면에서도 "남을 도와주기 전에 너부터 챙겨"라는 생각이 떠오르더군요.
자기최면은 물론이고, 혼자 하는 게 힘들면 언제든 협회 선생님들에게 세션을 자주 받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문동규 원장님 외에도 아직 뵙지 못한 권동현 원장님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부산에 가서도 한 번 들어보고 싶습니다ㅎㅎ),
김진하 선생님, 이영현 선생님, 김서준 선생님 및 여기서 언급 못 드린,
이 모임이 여기까지 올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협회의 모든 구성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ICS 강의들도 정말 기대가 됩니다~^^
바닐라 라떼
25.06.27 00:26첫댓글 과거의 저희처럼 오랜 시간 답을 찾아 방황하시는 분들, 그리고 상담사의 길을 걷고자 하는 다른 수강생들에게도
꼭 필요한 말들이 담긴 진심 어린 후기, 감사합니다.
실습 중 자신을 비하한 것 같아 부끄럽다고 하셨지만, 저는 그렇게 느끼지 않았어요.
선생님께서 너무 어렸고 자원이 부족했던 시절, 감당하기 힘든 고통 속에서 얼어붙은 감정의 조각이
해소되지 못한 채 몸에 남아 서툴고 격하게, 투정처럼 쏟아낸 거였을 뿐, 그건 결코 선생님 자체가 아니잖아요.
오히려 지난 몇 주간 함께 실습하며, 저는 선생님께서 그 상처와 감정을 용기 있게 마주하고,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려는 모습, 그리고 진지하게 실습에 임하시는 태도를 통해
이 여정을 진심으로 걷고 계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런 선생님과 이 길을 함께 걷게 된 인연에 참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Freeman
작성자 25.06.27 17:20바닐라 라떼님~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선생님과 함께 이 길을 걷게되어 영광이고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여정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ICS 권동현
25.06.27 21:46정성 가득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수행의 길에서 많은 고민과 시행착오를 겪으셨을 텐데, 그 여정 속에서 ICS 강의와 좋은 인연들을 만나신 것이 저희에게도 큰 의미로 다가옵니다.
‘상담자는 기법보다 자기 용서가 더 중요하다’는 말씀, 저도 깊이 공감합니다.
그 통찰이야말로 앞으로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갈 수 있는 힘이 되어줄 거예요.
부산에 있는 저를 언급해주신 따뜻한 마음도 감사드리며, 원하신다면 언제든 부산으로 재수강 하러 오셔도 좋습니다.
언젠가 꼭 직접 뵐 날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남은 마지막 수업도 마음 깊이 울림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앞으로의 여정도 응원하겠습니다 :)
Freeman
작성자 25.07.01 22:25선생님~ 따뜻한 응원 감사드립니다:)
마침 다음 달에 서울에서 특강하시는 거로 알고 있는데 저도 이번에 신청했거든요~
아마 별 일이 없다면 그 때 처음 뵙겠네요!
8월에 건강한 모습으로 봬요:)
ICS 문동규
25.06.28 00:1512주라는 긴 여정을 함께 해주시고, 이렇게 진솔하고 깊이 있는 후기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자기 용서와 내면 성장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해주셨는데요. ICS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을 캐치하신것 같아 뿌듯합니다.
누구나 우리내면엔 나도 모르는 고착된 파트들이 있습니다. 최면상담가 또한 마찬가지구요. 다만 그것을 알아차리고 힘을 빼나가는 과정에 있는 사람과 그것을 인식하지못하고 리소스 자체로서 살아가거나 오히려 더 움켜쥐는 사람으로 나뉠 뿐이죠. 우리에겐 그 힘을 효과적으로 뺄수있는 유용한 도구들이 있으니 그것을 인식하는것 자체로 이미 잘 나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 과제를 하나하나 해나갈때마다 삶의 색깔이 바뀔것이라 확신합니다.
앞으로도 자기최면이나 타인세션을 통해 계속 자신을 돌보시길 바랍니다.
앞으로의 여정도 응원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Freeman
작성자 25.07.01 23:08원장님~ 응원 정말 감사드립니다:)
최면을 하나도 몰랐던 시절 세션을 받았을 때에도 정말 많이 도움을 받았지만,
최면을 직접 배우고 내면을 보기 시작하니 또 다르더라구요.
말씀하신 대로 힘을 빼고 고착된 파트들을 하나하나 보면서 저와의 래포를 되찾는 작업을 꾸준히 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하나씩 래포를 되찾는 것이 말로만 하는 자기사랑이 아닌 진정으로 저 자신을 사랑하는 일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건강한 모습으로 강의에서 또 봬요:)
안녕하세요~
어느덧 이번 기수 마지막 수업이 한 번만 남았네요.
먼저 12주 동안 열심히 강의해주신 문동규 원장님과 함께해주신 동기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명상 수행을 하기 시작해서 그동안 여러 시행착오를 겪다가 여기까지 오게 됐는데요.
이 강의는 꼭 최면 상담사가 될 생각이 없으시더라도 본인의 의식 성장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정말 추천드리고 싶은 강의입니다.
만약 지금 개인적으로 혹은 영성 단체에서 수행을 하시다가 방황하고 계시는 분이 이 글을 읽고 계시다면,
꼭 강의 수강이 아니더라도 ICS 협회 선생님들께 최면 상담을 한 번쯤 받아보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최면세션을 받고 많은 도움이 되어 강의 수강까지 한 케이스입니다)
여태까지의 저의 여정들이 전혀 도움이 안 된 것은 아니지만, 만약 과거로 돌아간다면 저는 시간 낭비 안 하고
바로 문 원장님이나 협회 선생님들을 찾아뵀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 후기에 적음으로써 되새기고자 하는 것은 만약 상담사의 길을 가고자 한다면 최면 기법을 익히는 것보다도
최면 상담사의 자기 용서가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문 원장님이 저를 대상으로 앞에서 실습해주실 때, 제가 저 자신을 그렇게 비하하는 모습이 나오는 것을 보고
사실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나중에 제 내면에서도 "남을 도와주기 전에 너부터 챙겨"라는 생각이 떠오르더군요.
자기최면은 물론이고, 혼자 하는 게 힘들면 언제든 협회 선생님들에게 세션을 자주 받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문동규 원장님 외에도 아직 뵙지 못한 권동현 원장님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부산에 가서도 한 번 들어보고 싶습니다ㅎㅎ),
김진하 선생님, 이영현 선생님, 김서준 선생님 및 여기서 언급 못 드린,
이 모임이 여기까지 올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협회의 모든 구성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ICS 강의들도 정말 기대가 됩니다~^^
첫댓글 과거의 저희처럼 오랜 시간 답을 찾아 방황하시는 분들, 그리고 상담사의 길을 걷고자 하는 다른 수강생들에게도
꼭 필요한 말들이 담긴 진심 어린 후기, 감사합니다.
실습 중 자신을 비하한 것 같아 부끄럽다고 하셨지만, 저는 그렇게 느끼지 않았어요.
선생님께서 너무 어렸고 자원이 부족했던 시절, 감당하기 힘든 고통 속에서 얼어붙은 감정의 조각이
해소되지 못한 채 몸에 남아 서툴고 격하게, 투정처럼 쏟아낸 거였을 뿐, 그건 결코 선생님 자체가 아니잖아요.
오히려 지난 몇 주간 함께 실습하며, 저는 선생님께서 그 상처와 감정을 용기 있게 마주하고,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려는 모습, 그리고 진지하게 실습에 임하시는 태도를 통해
이 여정을 진심으로 걷고 계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런 선생님과 이 길을 함께 걷게 된 인연에 참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바닐라 라떼님~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선생님과 함께 이 길을 걷게되어 영광이고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여정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정성 가득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수행의 길에서 많은 고민과 시행착오를 겪으셨을 텐데, 그 여정 속에서 ICS 강의와 좋은 인연들을 만나신 것이 저희에게도 큰 의미로 다가옵니다.
‘상담자는 기법보다 자기 용서가 더 중요하다’는 말씀, 저도 깊이 공감합니다.
그 통찰이야말로 앞으로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갈 수 있는 힘이 되어줄 거예요.
부산에 있는 저를 언급해주신 따뜻한 마음도 감사드리며, 원하신다면 언제든 부산으로 재수강 하러 오셔도 좋습니다.
언젠가 꼭 직접 뵐 날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남은 마지막 수업도 마음 깊이 울림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앞으로의 여정도 응원하겠습니다 :)
선생님~ 따뜻한 응원 감사드립니다:)
마침 다음 달에 서울에서 특강하시는 거로 알고 있는데 저도 이번에 신청했거든요~
아마 별 일이 없다면 그 때 처음 뵙겠네요!
8월에 건강한 모습으로 봬요:)
12주라는 긴 여정을 함께 해주시고, 이렇게 진솔하고 깊이 있는 후기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자기 용서와 내면 성장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해주셨는데요. ICS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을 캐치하신것 같아 뿌듯합니다.
누구나 우리내면엔 나도 모르는 고착된 파트들이 있습니다. 최면상담가 또한 마찬가지구요. 다만 그것을 알아차리고 힘을 빼나가는 과정에 있는 사람과 그것을 인식하지못하고 리소스 자체로서 살아가거나 오히려 더 움켜쥐는 사람으로 나뉠 뿐이죠. 우리에겐 그 힘을 효과적으로 뺄수있는 유용한 도구들이 있으니 그것을 인식하는것 자체로 이미 잘 나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 과제를 하나하나 해나갈때마다 삶의 색깔이 바뀔것이라 확신합니다.
앞으로도 자기최면이나 타인세션을 통해 계속 자신을 돌보시길 바랍니다.
앞으로의 여정도 응원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원장님~ 응원 정말 감사드립니다:)
최면을 하나도 몰랐던 시절 세션을 받았을 때에도 정말 많이 도움을 받았지만,
최면을 직접 배우고 내면을 보기 시작하니 또 다르더라구요.
말씀하신 대로 힘을 빼고 고착된 파트들을 하나하나 보면서 저와의 래포를 되찾는 작업을 꾸준히 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하나씩 래포를 되찾는 것이 말로만 하는 자기사랑이 아닌 진정으로 저 자신을 사랑하는 일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건강한 모습으로 강의에서 또 봬요:)